10일 오후 10시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오산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기흥동탄나들목(IC) 부근 일부 구간 도로가 50㎝가량 침하됐다가 7시간30분 만에 복구됐다.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10여 대의 타이어와 타이어휠이 파손됐다.
한국도로공사는 밤새 복구작업을 벌여 11일 오전 5시 30분께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다.
(화성=연합뉴스)
10일 오후 10시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오산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기흥동탄나들목(IC) 부근 일부 구간 도로가 50㎝가량 침하됐다가 7시간30분 만에 복구됐다.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10여 대의 타이어와 타이어휠이 파손됐다.
한국도로공사는 밤새 복구작업을 벌여 11일 오전 5시 30분께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다.
(화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