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군, 당 간부들을 대동하고 서부지구 작전비행장에서 열린 공군 지휘관들의 전투비행기술 경기대회를 관람했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은 경기 후 시상식에서 김 제1위원장이 우승자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는 가운데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옆에서 메달을 들고 서 있는 모습.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군, 당 간부들을 대동하고 서부지구 작전비행장에서 열린 공군 지휘관들의 전투비행기술 경기대회를 관람했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은 경기 후 시상식에서 김 제1위원장이 우승자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는 가운데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이 옆에서 메달을 들고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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