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장례식장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구조하려 진도로 내려가 현장에 투입됐다.
숨진 민간 잠수사 이광욱(53)씨의 영결식이 유족과 지인,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장례식장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구조하려 진도로 내려가 현장에 투입됐다.
숨진 민간 잠수사 이광욱(53)씨의 영결식이 유족과 지인,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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