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집단납치 및 인신매매 등으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는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의 모습.
셰카우는 이미 지난해 5월 여학생들을 납치해 내다 팔겠다고 선언했으며 미국 정부는 그의 체포를 위한 결정적 정보 제공자에게 현상금 700만 달러(71억여 원)를 걸어 놓은 상태다.
(사진=AP)
여학생 집단납치 및 인신매매 등으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는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의 모습.
셰카우는 이미 지난해 5월 여학생들을 납치해 내다 팔겠다고 선언했으며 미국 정부는 그의 체포를 위한 결정적 정보 제공자에게 현상금 700만 달러(71억여 원)를 걸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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