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사고, 자동 안전거리 유지장치 고장 추정


동영상 표시하기

이번 사고와 관련해 서울메트로는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자동 안전거리 유지 장치는 전동차 사이 거리가 200미터 안으로 줄어들면 자동으로 정지시키는 장치입니다.

서울메트로는 이 장치의 고장 여부와 함께 전동차끼리 지나치게 근접해있던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할 계획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