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의 진심어린 노래와 함께 병만족의 보르네오 생존을 마쳤다.
2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에서는 병만족에게 생존 마지막 날 밤이 다가왔다.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내일 아침이면 종료를 하게 된다”고 전했고 온유에게 기념으로 노래 한 곡을 부탁했다. 온유는 “진심을 드러낼 수 있는 노래를 부르겠다. 지금 술은 안 먹었지만 취중진담을 부르겠다“고 말했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생존을 끝마치면서 온유는 “나에게 있어서 정글이라는 것은 한 마디로 표현할 수 없었다. 행복했고 사랑이 있었고 평화로웠다. 내 생각과 모두 일치했다”고 만족감을 표현했고,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었던 임원희는 “한 번 더 가자고 결심했을 때, 아니까 더 두려웠다. 하지만 어느덧 생존을 해냈다. 기쁘다는 표현보다 뿌듯함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서하준은 “정글을 계기로 한국으로 돌아가면 많은 것들을 새롭게 느껴질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장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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