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해경청장 "희생자 가족·국민께 진심으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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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해양경찰청장이 희생자 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사고 초기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을 머리 숙여 받아들인다며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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