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해경청장 "희생자 가족·국민께 진심으로 사죄" 김아영 기자 입력 2014.05.01 02:11 수정 2014.05.01 02:11 동영상 표시하기 이런 가운데 해양경찰청장이 희생자 가족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석균 해양경찰청장은 사고 초기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가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을 머리 숙여 받아들인다며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습니다. ▶ 세월호 참사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세월호 참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세월호 참사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