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연합이 어제(28일) 의원총회를 열고 기초연금법 제정안에 대한 당론을 채택하려고 시도했지만 무산됐습니다.
기초연금법의 4월 처리가 무산되면서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을 당초 방침대로 7월부터 지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이 어제(28일) 의원총회를 열고 기초연금법 제정안에 대한 당론을 채택하려고 시도했지만 무산됐습니다.
기초연금법의 4월 처리가 무산되면서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을 당초 방침대로 7월부터 지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