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박 대통령, 총리 사표 수리 숙고해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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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표 수리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임면권자인 박 대통령이 숙고해서 판단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세월호 참사 발생 11일째인 오늘(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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