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잃고 친구를 눈앞에서 보낸 슬픔은 면역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일도 우리를 영원히 불행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슬픔은 언젠가 잊어야 되겠지만, 이번 참사가 남긴 경고 메시지는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식을 잃고 친구를 눈앞에서 보낸 슬픔은 면역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떤 일도 우리를 영원히 불행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슬픔은 언젠가 잊어야 되겠지만, 이번 참사가 남긴 경고 메시지는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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