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국빈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구 메이지(明治) 신궁에서 '에마'(繪馬)라고 불리는 목판에 세계인이 정의, 평화, 변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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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오바마 대통령이 메이지 신궁에 남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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