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침몰 세월호에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책상 위에 국화 꽃다발이 놓여 있다. 단원고는 24일 3학년부터 학교 정상화를 시작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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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침몰 세월호에서 희생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교실로 향하는 계단에 '보고 싶다'는 글이 붙어 있다. 단원고는 24일 3학년부터 학교 정상화를 시작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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