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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3년 8개월 만에 우승 차지한 미셸 위의 인사


2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83야드)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미셸 위가 9번홀에서 홀아웃하며 인사하고 있다. 미셸 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년 8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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