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언니 오빠 빨리 와' 무사귀환 기원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20일 오전 침몰 여객선 세월호에 많은 실종자를 둔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를 찾은 한 외국인이 정문에 세워진 '언니 오빠 빨리 와'라는 무사귀환 기원 팻말이 바람에 날려 떨어지자 바로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세월호 참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