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사본부 "선장 자리 비웠다…조타실 없었다"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수사본부 "선장 자리 비웠다. 조타실 없었다" 

수사본부 "변침 등 사고원인 전반적 조사중"

수사본부 "침몰사고 수사 대상 범위 제한하지 않아"

수사본부 "선장 위치, 승무원 진술 엇가려 규명 애로"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세월호 참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