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내가 가겠다'…바다에 뛰어든 실종자 가족 입력 2014.04.18 02:44 수정 2014.04.18 02:45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17일 밤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김수현 서해해경청장이 실종자 가족을 만나는 자리에서 한 실종자 가족(맨 오른쪽)이 직접 수색하러 가겠다며 바닷물 속에 뛰어들어 구조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 세월호 참사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세월호 참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세월호 참사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