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구난업체와 계약해 3천600t급 해상크레인 3척을 수배했다.
대우조선해양의 크레인은 18일 오전 5시 40분께 사고 지점에 도착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과 환경공단의 크레인은 각각 같은날 오후 10시 20분과 8시 30분 도착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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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구난업체와 계약해 3천600t급 해상크레인 3척을 수배했다.
대우조선해양의 크레인은 18일 오전 5시 40분께 사고 지점에 도착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과 환경공단의 크레인은 각각 같은날 오후 10시 20분과 8시 30분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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