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출발 전 보낸 문자…"안개 때문에 출발 못해"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오늘(16일) 오전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길에 여객선 침몰사고를 당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한 학부형이 어제 딸과 나눈 안개가 짙다는 문자 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세월호 참사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