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2살 난 아들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비정한 아버지 정 모 씨가 아들을 두 손으로 직접 살해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아버지 정 씨는 게임을 하러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아 손으로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숨진 2살 난 아들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린 비정한 아버지 정 모 씨가 아들을 두 손으로 직접 살해한 사실이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아버지 정 씨는 게임을 하러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잠을 자지 않아 손으로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