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연속 메달을 목에 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을 향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손연재는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곤봉 은메달, 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종도=연합뉴스)
월드컵 8연속 메달을 목에 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을 향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손연재는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곤봉 은메달, 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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