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 MVP…'형제의 경사' 어머니 눈물 최희진 기자 입력 2014.04.14 21:29 수정 2014.04.14 21:29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LG 문태종 선수가 귀화 혼혈선수 최초로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동생 문태영까지 베스트 5에 선정되는 '형제의 경사'에, 어머니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