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上海)와 충칭(重慶)에 이어 항저우(杭州) 임시정부 청사에도 한글 안내서가 비치된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는 "오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해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에 한글안내서 1만 부를 무료로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중국 상하이(上海)와 충칭(重慶)에 이어 항저우(杭州) 임시정부 청사에도 한글 안내서가 비치된다.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는 "오는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해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에 한글안내서 1만 부를 무료로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