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여론조사에서 69.3%의 지지를 받은 원희룡 전 의원을 제주지사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오늘((12일)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울산광역시에서 시장 후보가 확정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선주자와 중진들이 대거 참여한 이른바 '무지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와 문재인, 정동영 전 대선후보 등 7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새누리당은 여론조사에서 69.3%의 지지를 받은 원희룡 전 의원을 제주지사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오늘((12일)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울산광역시에서 시장 후보가 확정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선주자와 중진들이 대거 참여한 이른바 '무지개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와 문재인, 정동영 전 대선후보 등 7명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