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경내 수궁터에서 김기춘 비서실장,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 비서관들과 함께 식수를 하기에 앞서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심은 나무는 11년 된 3m 높이의 정이품송후계목이다.
(서울=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식목일인 5일 오전 청와대 경내 수궁터에서 김기춘 비서실장,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 비서관들과 함께 식수를 하기에 앞서 나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심은 나무는 11년 된 3m 높이의 정이품송후계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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