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 야구장 정규시즌 첫 경기…구름 관중 입력 2014.04.04 21:08 수정 2014.04.04 21:08 동영상 표시하기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롯데와 삼성의 첫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1만 2천 명의 만원 관중이 몰려 울산 시민의 야구 갈증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스포츠 뉴스 마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