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3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리베라 호텔에서 불이 나 외국인 관광객 5명 등 투숙객 4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판매 시설로 사용되는 건물 6층 사무실에서 발생했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의 호텔 건물은 7층까지는 판매시설로, 나머지는 호텔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늘(4일) 새벽 3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리베라 호텔에서 불이 나 외국인 관광객 5명 등 투숙객 4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판매 시설로 사용되는 건물 6층 사무실에서 발생했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지하 3층, 지상 18층 규모의 호텔 건물은 7층까지는 판매시설로, 나머지는 호텔로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