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김연아' 박소연 귀국…"고난도 점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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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피겨선수권에서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톱 10'에 든 박소연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지난 주말 세계선수권에서 개인 최고점인 176.61점으로 9위에 오른 박소연은, 새 시즌 고난도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연속 점프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박소연/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 기술적인 면과 예술적인 면이 모두 아직 부족하다 보니까, 기술적인 면도 높은 구성으로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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