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의 유리창이 화재로 깨져 있다.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주한미국대사관 5층 컴퓨터 서버실에서 발생한 불은 사무실 33㎡와 컴퓨터, 책상 등 집기류를 태우고 28분 만에 꺼졌다.
주말이라 출근한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30일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의 유리창이 화재로 깨져 있다.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주한미국대사관 5층 컴퓨터 서버실에서 발생한 불은 사무실 33㎡와 컴퓨터, 책상 등 집기류를 태우고 28분 만에 꺼졌다.
주말이라 출근한 직원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