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안남도 평성의 명문학교인 김정숙 제1중학교에서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영어 수업이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 데이비드 벨 씨는 이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테니스 공을 돌리는 방식으로 영어회화 수업을 했다.
학생들은 수줍어하면서도 끊임없이 웃음을 터뜨리는 등 수업에 흥미를 보였다.
이 동영상은 중국 베이징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랐다.
북한 평안남도 평성의 명문학교인 김정숙 제1중학교에서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영어 수업이 진행됐다.
외국인 관광객 데이비드 벨 씨는 이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테니스 공을 돌리는 방식으로 영어회화 수업을 했다.
학생들은 수줍어하면서도 끊임없이 웃음을 터뜨리는 등 수업에 흥미를 보였다.
이 동영상은 중국 베이징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