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컵서 호주·오만·쿠웨이트와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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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아시안컵에서 55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호주와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2번 포트에 속한 우리나라는 톱시드의 호주, 중동의 오만, 쿠웨이트와 A조에 배정됐습니다.

우리나라는 내년 1월 10일 오만과 첫 경기를 치르고 이어 쿠웨이트, 호주와 차례로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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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58대 54로 누르고 2연승을 거둬 우승에 1승만을 남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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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에서 방출된 임창용 투수가 삼성과 연봉 5억 원에 입단 계약을 맺고 6년 3개월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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