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는 25일 송유관에 구멍을 뚫어놓고 호스를 연결해 석유를 빼돌린 혐의(송유관안전관리법 위반 등)로 이모(58)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김모(33)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송유관공사 직원이 송유관에 연결된 호스 상태를 확인하고 제거하는 모습./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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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송유관에 구멍을?'…불법 호스 제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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