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25일 지하철에서 만취상태로 행패를 부려 지하철을 15분간 멈춘 혐의(철도안전법 위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A군이 지하철 출입문과 승강장 틈에 발을 끼우고 난동을 피우는 모습.
(부산=연합뉴스)
부산 서부경찰서는 25일 지하철에서 만취상태로 행패를 부려 지하철을 15분간 멈춘 혐의(철도안전법 위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A군이 지하철 출입문과 승강장 틈에 발을 끼우고 난동을 피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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