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고고도무인정찰기(HUAV)인 글로벌호크 4대를 8천800억원에 도입하는 구매계획안이 의결됐습니다.
미국 노스롭그루먼사의 글로벌호크는 지상 20㎞ 상공에서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 장비 등을 통해 지상 0.3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첩보위성 수준급의 무인정찰기로 북한 전역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SBS 뉴미디어부)
오늘(24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고고도무인정찰기(HUAV)인 글로벌호크 4대를 8천800억원에 도입하는 구매계획안이 의결됐습니다.
미국 노스롭그루먼사의 글로벌호크는 지상 20㎞ 상공에서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 장비 등을 통해 지상 0.3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첩보위성 수준급의 무인정찰기로 북한 전역을 24시간 감시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