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박주호(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홈구장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아르연 로벤과 공을 다투고 있다. 박주호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뛰었다. 박주호는 좋은 수비를 펼쳤으나 경기는 뮌헨의 2-0 승리로 끝났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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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박주호 풀타임 뛰었으나… 뮌헨에 2:0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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