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스타 김수현이 대만 팬미팅을 마치고 22일 밤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몰린 중국 팬들이 상하이푸둥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김수현은 1천여 명이 몰려 대혼잡이 빚어졌던 대만 공항상황을 의식한 듯 푸둥공항에서 일반 통로로 나오지 않고 귀빈통로를 거쳐 공항을 빠져나갔다. (상하이=연합뉴스)
한류 스타 김수현이 대만 팬미팅을 마치고 22일 밤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몰린 중국 팬들이 상하이푸둥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김수현은 1천여 명이 몰려 대혼잡이 빚어졌던 대만 공항상황을 의식한 듯 푸둥공항에서 일반 통로로 나오지 않고 귀빈통로를 거쳐 공항을 빠져나갔다. (상하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