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트윗] 5살 아이에서 임금으로…정조의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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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가 4~5살 무렵 외숙모에게 보낸 한글편지. 삐뚤빼뚤한 글씨지만 내용은 정중하고 의젓함. 외숙모에게 문안을 아뢰고, 신던 버선이 작다며 사촌동생에게 신기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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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가 6살때쯤 외숙모에게 보낸 편지. 오래 편지를 못하여 섭섭하더니 엊그제 편지 보고 든든 반갑다는 내용. 원손이라고 서명. 4~5살때보다 글씨가 나아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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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가 원손 시절 외숙모에게 보낸 편지. 편지지에 난초 무늬 시전지가 예쁘게 찍혀 있음. 글씨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음. 정조의 편지를 모은 어필첩은 고미술경매사 옥션단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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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가 세손시절인 8살 이후 외숙모에게 보낸 한글편지. 글씨가 제법 힘이 있어진 모습. 이 편지첩은 정조 사후 혜경궁 홍씨가 엮은 것으로, 당대 최고 재료들로 만들어 견고하고 고급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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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 임금 즉위 이후 외숙모에게 보낸 편지. 당시 궁중에서도 꾸준히 한글을 사용했다는 방증. 임금이 된 뒤 인삼, 광어, 꿀 등 물건을 하사한 물목이 적혀있음. 이 편지첩은 경매시작가 3억원,추정가 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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