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첼시(잉글랜드)와의 2차전을 끝낸 뒤, 갈라타사라이(터키)의 디디에 드로그바(왼쪽)가 상대 존 테리의 머리를 끌어 당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차전 터키 원정서 1-1로 비겼던 첼시는 이날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의 시합에서 갈라타사라이를 2-0으로 완파, 8강에 합류했다.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2013-20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첼시(잉글랜드)와의 2차전을 끝낸 뒤, 갈라타사라이(터키)의 디디에 드로그바(왼쪽)가 상대 존 테리의 머리를 끌어 당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차전 터키 원정서 1-1로 비겼던 첼시는 이날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 경기장의 시합에서 갈라타사라이를 2-0으로 완파,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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