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소치 동계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하고 돌아온 선수단을 환영하며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정 총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소치에서 평창대회 성공의 씨앗을 뿌리고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연합
정홍원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소치 동계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하고 돌아온 선수단을 환영하며 꽃다발을 목에 걸어주고 있다.
정 총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소치에서 평창대회 성공의 씨앗을 뿌리고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