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 4주기를 열나흘 앞둔 1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이인옥 천안함유족협의회장이 아들인 이용상 하사의 묘비를 보며 슬픔에 잠겨 있다. 이인옥 회장은 이날 대전현충원에서 1일 명예 집례관으로 국가유공자 합동 안장식을 주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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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천안함 사건 4주기, 슬픔에 잠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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