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오른쪽)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과 윤여준 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무실에서 열린 공동위원장단 회의에서 '비판 발언'에 대한 농담을 나누고 있다.
윤 의장은 지난 6일 몇몇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위원장을 비판한 발언이 8일 언론에 알려졌으나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안철수(오른쪽)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과 윤여준 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무실에서 열린 공동위원장단 회의에서 '비판 발언'에 대한 농담을 나누고 있다.
윤 의장은 지난 6일 몇몇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위원장을 비판한 발언이 8일 언론에 알려졌으나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