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관여 논란' 임종훈 靑 비서관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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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 영통지역 새누리당 시·도의원 출마 신청자들을 만나서, 지방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청와대 임종훈 민원비서관이 사표를 냈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임종훈 비서관이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했으며,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초에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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