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6일 학습부진학생을 가려내기 위한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진행했다. 사진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동 세명초등학교 4학년 교실의 진단평가 대체 프로그램인 '진단활동' 수업 모습(왼쪽)과 서울 중구 신당동 서울광희초등학교 4학년 교실의 문제은행을 활용한 진단평가 모습./연합
핫포토
[핫포토] 진단평가 시행…두 학교의 상반된 모습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