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포상금 받는 김연아…꽃다발에 '깜짝'

3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오른쪽)가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 포상금을 받고 있다./연합

3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오른쪽)가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에게 포상금과 꽃다발을 받고 있다./연합

3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김연아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연합

3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참석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애리, 김아랑, 공상정, 김연아./연합

3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공상정(오른쪽)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왼쪽은 김연아./연합

3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참석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승희, 심석희, 조애리, 김아랑, 공상정, 김연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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