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립경주박물관이 발굴 40년 만에 보존처리를 완료해 공개한 백화수피제 천마문 말다래(오른쪽). 왼쪽은 함께 발굴된 1쌍 중 상대적으로 상태가 좋아 제한적으로 공개됐던 말다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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