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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6·25 전쟁 때 학살 민간인 유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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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유해를 찾으려고 경남 진주에서 진행한 민간차원의 첫 발굴작업에서 최소 35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이 3일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 인근 야산의 발굴현장에서 연 설명회에서 조사단 관계자들이 학살된 민간인의 넋을 달래는 제를 올리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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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학살

6·25전쟁 때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유해를 찾으려고 경남 진주에서 진행한 민간차원의 첫 발굴작업에서 최소 35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이 3일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 인근 야산의 발굴현장에서 연 설명회에서 한국전쟁 전후 진주 민간인 희생자유족회 강병현 회장이 발굴현장을 가리키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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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때 집단 학살당한 민간인 유해를 찾으려고 경남 진주에서 진행한 민간차원의 첫 발굴작업에서 최소 35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공동조사단'이 3일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용산고개 인근 야산의 발굴현장에서 연 설명회에서 공동조사단장인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가 발굴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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