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주인의 외면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수십년간 방치됐다가 최근 큰불이 났던 서울 중구 '화교 사옥'에 화재 이후에도 주민들이 계속 사는 것으로 확인돼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화재로 불탄 화교 사옥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토지 주인의 외면으로 안전 사각지대에 수십년간 방치됐다가 최근 큰불이 났던 서울 중구 '화교 사옥'에 화재 이후에도 주민들이 계속 사는 것으로 확인돼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화재로 불탄 화교 사옥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