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트윗] '박물관이 살아있다'…다양한 명화 패러디 공진구 기자 입력 2014.02.27 07:54 수정 2014.02.27 07:5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박물관이 살아있다 명화 속으로 들어가기! 인사동 쌈지길에서는 명화를 패러디한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상설전이 열리고 있다. '눈속임'미술 이외에도 순수미술작가의 작품도 같이 감상할수 있는 게 특징. 유료 전시이다. ▶공진구 기자 트위터 바로가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