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트윗] '박물관이 살아있다'…다양한 명화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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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명화 속으로 들어가기!

인사동 쌈지길에서는 명화를 패러디한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상설전이 열리고 있다. '눈속임'미술 이외에도 순수미술작가의 작품도 같이 감상할수 있는 게 특징. 유료 전시이다.

▶공진구 기자 트위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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