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중교류협회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어제(26일) 신년 인사회와 최근 부임한 추궈홍 신임 중국대사의 환영식을 함께 열었습니다.
추 신임 대사는 주일대사관과 오사카 총영사관 등 주로 일본에서 근무했으며, 한국 근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21세기 한·중교류협회와 주한 중국대사관은 어제(26일) 신년 인사회와 최근 부임한 추궈홍 신임 중국대사의 환영식을 함께 열었습니다.
추 신임 대사는 주일대사관과 오사카 총영사관 등 주로 일본에서 근무했으며, 한국 근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