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등에 '말뚝테러'를 한 혐의로 한국 법원에 기소된 일본의 극우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48)씨가 22일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리는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반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쓰에시<일본 시마네현>=연합뉴스)
서울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등에 '말뚝테러'를 한 혐의로 한국 법원에 기소된 일본의 극우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48)씨가 22일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을 맞아 기념식이 열리는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반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쓰에시<일본 시마네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