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1일)밤 김연아 선수의 올림픽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던 이곳 소치 아이스버그홀에서 잠시 뒤 우리나라 쇼트트랙 선수들이 남 500 미터, 여1000 미터 메달에 도전합니다. 쇼트트랙도 역시 SBS중계로~ !!
[현장트윗] '피겨 펼쳐진 어제의 무대, 오늘은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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